2000년 한해동안 사형 집행 정지 U.N.에 청원합니다.

 

 

 (2000년 대희년을 맞이하여

대희년기간 동안만이라도 사형제도를 폐지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서명을 받습니다.

 이 게시판에 글을 쓰신 분은 서명하신 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가오는 2000년은 가톨릭교회가 대희년으로 선포한 거룩한 해입니다

 

  2000년대의 문을 여는 이 해에 진정 인간의 존엄성이 천명될 수 있도록 2000년 한해만이라도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비인도적인 사형집행을 멈추도록 U.N.(국제 연합)에 청원하고자 합니다.

 

  사형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삶의 권리를 부정하는 비인간적인 제도일뿐더러 범죄 예방효과도

  없는 비효율적인 제도 입니다.

 

사형제도는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여겨지거나 실제의 통계는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의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캐나다와 같은 나라는 사형제도를 폐지한 이후 범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형제도는 범죄 예방 효과도 없으면서 비록 중죄인일지라도 한 인간을 죽이는 범죄직

   행위를 국가와 사회 차원에서 합법화한 제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형제도는 판단 착오로 무고한 사람을 죽이기도 하며 부도덕한 독재권력이 정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악용하는 등 위험한 제도입니다. 또 사형제도는 부당한 사회적 차시리고 말할 수도 있는데 이 형을 받는

   대다수가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사형 집행비용이 교도소 수감비용보다 많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교도소는 시민들에게 안정성을

   보장하며 범죄자들에게는 죄를 뉘우칠 수 있는 시간과 가능성을 줍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은 더 이상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하며 어떠한 인간적 권리도 주어지지 않고 사회로부터

   배척 당하게 됩니다. 텍사스 사형수 공동묘지에는 수감번호와 사형집행일이 적힌 하얀 십자가들만이

   서 있습니다. 이름이나 생일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이는 그곳에 묻혀있는 사랑을 한 인격체로 취급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유엔 회원국 중99개 나라는 이미 사형제도를 폐지했으나 94개 나라에서는 아직도 이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가 발표한 공식통께에 의하면 1988년에서 1996년 사이에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은

   21,673명에 달하며 이미 17,256명의 사형이 집행되었고 7,982명이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물론 모든 나라에서 영원히 사형제도가 폐지되는 것이나 귀하의 서명을

  호소하는 이 캠페인은 적어도 2000년 한해동안 ‘사형집행 정지’라는 우리의 첫 번째

  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하여 사형의 비 인간성을 고발한 ‘데드 맨 워킹’이라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헬렌 프레잔 수녀는 “삶도 점진적으로 발전합니다. 전쟁을 예로 들면 휴전의

  첫 단계로는 총 쏘기를 멈추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사살하는 것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곧 삶이 보장받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여러 중요 인사들이 이 서명에 참여하고 있는데 전 세계 수도회 장상 2000여명이 서명을 하였고

  이미 사형제도가 폐지된 이태리의 교도관들과 54,000여명의 죄수들도 여기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외에 전세계 감리교 협회의 회장이 서명하시는 등 종교를 초월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제 새인류운동 한국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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