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아버지, 찬미하나이다.

    아버지께서는 무한한 사랑으로

    저희에게 독생 성자를 보내 주셨나이다.

    이천 년 전

    성자께서는 성령의 힘으로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시어

    베들레헴에 나셨나이다.

 ● 성자께서는 저희 인생 길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고

    저희 역사와 여정에 새로운 의미를 주셨나이다.

    저희가 믿음과 사랑으로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죽음을 쳐 이기신 아버지께서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이 되실

    새 하늘 새 땅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소서.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 일체 하느님,

     홀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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