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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족과 함께하는 묵주기도성월 묵상음악회
정진석 추기경님 축사
초대의 글-주호식 신부
감사의 글-최호영 신부
공연개요
프로그램
단원소개
공연시간정보
포스터
공연실황1부
공연실황2부

묵주기도성월에 바치는 "성모님의 저녁기도"
가톨릭 교회의 대표적인 전례는 '미사'(Missa)와 '시간전례'(Liturgia horarum)입니다.
교회음악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미사곡'이 작곡되었는데, 14세기 이전에는 그레고리오 성가를 중심으로 고유문(Proprium)이, 14세기 이후에는 통상문(Ordinarium)이 미사곡으로 작곡되었습니다. '시간전례'에 대해서는 '마리아의 노래'(Magnificat) 등 부분적으로만 작곡되어 미사곡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이러한 처지에서 몬테베르디의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는 시간전례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음악적으로, 역사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오늘날 기도드리는 시간전례는 대표적인 노래를 중심으로 '도입부분-찬미가-3개의 시편-마리아의 노래'의 순서로 불려지나, 몬테베르디 시대에는 '도입부분-5개의 시편-찬미가-마리아의 노래'의 순서로 불려졌습니다.
합창단, 그레고리오 성가, 솔리스트, 오르간과 오케스트라 반주로 작곡된 이 작품은 그 자체로 '음악적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10월 로사리오 성월을 맞이하여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주최로 공연되는 이 음악회를 주관해 주신 주호식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도 감사드립니다.

가톨릭 대학교 부설 전례문화 연구소장 최호영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