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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나의 마지막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내일이면 너무 늦을 사람들과의 동행..
너무 늦기 전에 말하세요!
  최근 몇 년간 호스피스가 1987년부터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2000년도부터는 많은 이들이 “웰빙을 넘어서 웰다잉 (Well-Dying)”이라는 단어와 함께 죽음을 알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러운 죽음에 대한 교육이 거의 없는 상태이고, 일상에서 죽음을 만나기 어려워지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누구에게도 예외 없는 죽음이 두렵고 무겁게 느껴지는 주제가 되기도 한다. 현재는 죽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은 자원봉사의 개념으로 교육받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에서 지난 1965년 갈바리 의원을 설립하여 호스피스 활동을 주력해온 마리아의작은자매회 수녀들이 편하게 죽음을 삶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보자는 취지로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라는 책을 출판하였고, 2010년에는 “휴” 출판사와 함께 개정판을 발행하였다. 그리고, 올 해 대학로에서 연말에 연극으로 올리기로 하였다.

  연극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는 <의자는 잘못없다>, <살인교습> 등 대학로에서 꾸준하게 활동해 온 선욱현 작가가 대본을 쓰고 <춘천거기>, <임대아파트> 등 여성보다 더 섬세한 연출로 주목 받아 온 김한길 연출의 손길로 다듬어져 오는 12월 17일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올려진다. 텍스트만으로도 독자들을 울렸던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감동적이지만 가장 유쾌한 연극<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는 내년 1월 1일까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락처 : 엠포컴퍼니 02-318-4148
첨부 : 공연소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