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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갈바리 성모 수녀원에서 후원의 밤을 열려고 한다.
그 곳은 일반 수녀원이 아닌 호스피스라는 특수직을 수행하는 곳이다.
오늘 로즈마리 수녀님이 이곳을 떠났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도와줄 사람은 없고.......
남아 있는 수녀들은 도움의 손길을 스스로 찾기로 하고 ‘후원의 밤’을 열기로 한다.
그녀들이 선택한 ‘밤’은 호스피스를 하면서 겪었던 일들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직접 공연으로 옮기는 것이다.
한 달이면 장례 미사만 십여 차례나 다녀야 하는 그녀들이 털어 놓는 삶과 죽음의 모습들을....
가장 솔직해 질수 있고 가장 소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함께해준 그녀들이 자신들이 하는 일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는데.......
그림 하나에 목숨 걸고 살다가 젊은 나이에 요절하는 멋진? 청년, 자기 자식을 두 번이나
버리게 된 할머니의 기구한 인생, 압구정역에서 빙 둘러 보면 자기 건물이 반 이상이었던
자린고비 할아버지. 서로 좋아 죽고 못 산다고 하던 젊은 부부들... 그들과 만난 좌충우돌
호스피스 수녀님들의 웃지 못할 이야기들이
오늘 갈바리 성모 호스피스 수녀원 후원의 밤에서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