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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자리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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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란 삶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일이다.
첫 만남에서 바로 이별을 준비 해야 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삶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죽음이 오기까지 아프지 않게 하는 것,
죽음을 잘 준비하도록 도와드리는, 죽음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을 뿐이다.
마지막을 가족(친지,주변인들)과 함께하며,
풀어야 할 건 풀고 화해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나눈다면,
죽음이 결코 끝이요 슬픔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며,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지막처럼 아름다운 이별이
우리에게 평화와 화해를 가져오는 풍경을 보여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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