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주일·평일 미사 봉헌과 성체조배 참여
  생명문화 알기와 참여
  국내 영·유아 입양과 어린이집 돕기
  전 신자 장기기증등록증 갖기
  하루 100원 모으기 100만 신자 참여
  성체대회 기도문
 성체대회 관련 자료
  ▒  6월4일자 서울주보
  ▒  7월16일자 서울주보
  ▒  7월30일자 서울주보
  ▒  8월13일자 서울주보

☞ 8월 13일 <서울주보> 빛과 소금

2006 서울대교구 성체대회 ‘생명존중 관련 영화’ 안내
영화를 통해 배우는 생명에 관한 교회 가르침

   서울대교구에서는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을 맞이하여 성체성사의 신비를 기념하고 일상생활에서 성체성사의 의미를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2006 서울대교구 성체대회’를 지내고 있습니다. 성체대회 실천방법 중 ‘생명문화 알기와 참여’의 일환으로 서울대교구 성체대회 준비위원회가 추천하는 ‘생명존중 관련 영화’를 소개합니다(평화신문 제공). 가장 접하기 쉬우면서도 가장 재미있는 매체인 영화(비디오)로 생명에 관한 교회 가르침을 새기는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 문의: 727-2350, 1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블레이드 러너
SF┃1982년┃리들리 스콧 감독┃해리슨 포드 주연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우주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지구로 침투한 인조인간들과 그들을 쫓는 전문경찰관의 이야기다.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인간복제가 만연하고, 인간과 복제인간이 구분되지 않는 미래사회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물음을 던진다.

굿바이 마이 프랜드
드라마┃1995년┃피터 호튼 감독┃조셉 마젤로 주연
  에이즈로 시한부 삶을 사는 소년과 이를 안타까워하는 친구의 우정을 그렸다. 11살 소년들도 성인들과 같은 사회적 압력이나 상처를 경험한다는 사실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영화다.

패치 아담스
코미디┃1998년┃톰 새디악 감독┃로빈 윌리암스 주연
  마음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 ‘패치 아담스’의 실화를 소재로 했다. 오직 환자 입장에서, 환자의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는 주인공은 병자들과 진솔한 만남을 통해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고 인술의 길로 나아간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드라마┃2004년┃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힐러리 스웽크 주연
  가족에게 외면당한 채 고독하게 살아가는 권투 코치와 가족에게 착취당하는 여성 복서가 만나 아버지와 딸 같은 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여성 복서가 치명적이고도 절망적 부상을 입자 그녀의 고통을 보다 못한 코치는 끝내 그녀를 안락사시킨다. 안락사와 인간 존엄성에 대해 숙고하게 하는 명작으로, 안락사에 이르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를 성찰하게 한다.

하루
드라마┃2000년┃한지승 감독┃이성재·고소영 주연
  태중의 아기가 무뇌아라는 판정을 받은 젊은 부부가 낙태의 유혹을 뿌리치고 아기를 낳아 아기에게 ‘단 하루의 삶’이라도 살게 해 주기 위해 헌신한다는 내용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은 부부는 하루만에 세상을 떠난 아기의 장기를 기증하고, 입양원에서 아이를 입양한다.

나니아 연대기
판타지┃2005년┃앤드류 아담스 감독┃조지 헨리 주연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을 영화화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공습을 피해 시골 별장으로 간 네 남매가 마법의 옷장을 통해 말하는 동물들과 전설 속 주인공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동화 같은 세상, 나니아로 들어서게 된다. 선과 악의 대결,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가족 사랑, 용기와 희망을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사랑만이 생명을 잉태할 수 있다는 진리를 최첨단 판타지 기법을 살려 동화처럼 보여 준다.

아일랜드
SF┃2005년┃마이클 베이 감독┃이안 맥그리거·스칼렛 요한슨 주연
  외부로부터 격리된 시설에서 생활하는 주인공과 시설의 거주자들은 오염되지 않은 땅 ‘아일랜드’로 가기를 소망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주인공은 이 모든 것이 거짓이며, 자신을 비롯하여 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인간들에게 장기를 이식하기 위해 태어난 복제인간임을 알게되어 시설을 탈출한다. 자본에 의한 복제인간 매매가 일상화한 미래사회를 무대로, 생명공학의 무분별한 발달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잘 보여 주는 영화이다.